○…제주시가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 쇼핑몰인 ‘제주시 쇼핑넷’을 하룻밤 사이에 폐쇄시켜버리자 네티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
제주시는 최근 자치단체에서 공간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 쇼핑몰’의 운영에 대한 문제점 취재에 들어가자 곧바로 인터넷상에서 삭제하는 발빠른 대응.
이와관련 네티즌들은 “자고났더니 세상이 바뀐 꼴이다”며 “관리가 되지 않는다고 아무런 말도 없이 폐쇄한다면 인터넷의 기본인 네티켓을 저버린 것이 아니냐”고 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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