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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VS 박인비, 최종전서 1인자 가린다1위 리디아 고 0.09점차로 앞서
CME 그룹 챔피언십 동반 출전
올해의 선수 등 타이틀 판가름
김대생 기자
입력 2015-11-19 (목) 17:48:15 | 승인 2015-11-19 (목) 17:55:07 | 최종수정 2015-11-19 (목) 20:15:1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피날레는 과연 누가 장식할까

'제주의 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캘러웨이)와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타이틀 승부를 펼친다. 

이들은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파72)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에서 동반 출격해 세계랭킹을 비롯해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타수 등 주요 타이틀부문에서 마지막 경쟁을 치른다.

현재 세계랭킹 1위인 리디아 고는 랭킹 포인트 12.40점으로 2위 박인비(12.31점)에 0.09점차로 앞서고 있으며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도 리디아 고가 276점으로 박인비(273점)에 근소한 점수 차를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30점, 2위는 12점, 3위 9점, 4위 7점, 5위부터 10위까지 6점부터 1점까지  점수가 부여된다.  

상금랭킹부문에서도 리디아 고가 275만8417 달러를 획득하며 박인비(257만96달러)를 18만 달러 차로 앞서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으로 50만 달러가 주어지기 때문에 둘 중 우승자는 무조건 상금왕을 차지하게 된다.

다만 박인비가 평균 타수부문에서 69.433타로 리디아 고(69.449타)에 0.016타 앞서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마지막 승자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라 숨 막히는 접전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0만 달러(한화 11억7200만원)의 보너스가 걸려 있어  골프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00만 달러의 보너스는 '레이스 투 더 CME 글로브' 포인트 등수를 바탕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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