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사회/복지 장애인/복지
“올해도 사랑으로 100도 넘겨주세요”공동모금회 23일 희망 2016 나눔캠페인 돌입
1월까지 33억5천만원 목표…전년대비 5억3천↑
김봉철 기자
입력 2015-11-23 (월) 15:23:37 | 승인 2015-11-23 (월) 15:47:05 | 최종수정 2015-11-23 (월) 23:30:35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23일 제주도청 제2청사 2층 세미나실에서 '희망 2016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한 가운데 행사 참석자와 시민들이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김대생 기자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하는 '희망 2016 나눔캠페인'이 올 겨울 대장정에 돌입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23일 제주도청 제2청사 2층 세미나실에서 '희망 2016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통해 희망 레이스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도내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희망 나눔 캠페인의 목표 달성을 기원했다.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말까지 70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목표금액은 전년도 목표액보다 5억3300만원 증가한 33억5000만원이다.

캠페인 기간 이웃사랑에 동참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열려 있다.

방송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모금 접수창구가 마련되고, 금융기관과 약국, 읍·면·동 등에도 사랑의 열매 모금함이 설치된다.

한 통화에 3000원인 '사랑의 전화'(ARS 060-700-0009)를 통해서도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의 상징물인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인 33억5000만원의 1%에 해당하는 335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가게 된다. 대형온도탑은 옛 세무서사거리에, 실내온도탑은 제주도청 본청 1층 로비에 설치됐다.

고승화 회장은 "복지사각지대 구석구석의 아픔들을 어루만지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많이 전달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캠페인에서는 목표의 115.8%인 32억6300만원이 모금돼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