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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EPGA투어 신인왕 확정레이스 투 두바이랭킹 7위...경쟁자 피츠패트릭 물리쳐
김대생 기자
입력 2015-11-24 (화) 16:03:19 | 승인 2015-11-24 (화) 16:14:07
안재형·자오즈민 탁구스타의 아들, 안병훈(24·CJ오쇼핑)이 아시아선수로는 처음으로 유럽피언골프(EPGA)투어 신인왕을 수상했다.
 
안병훈은 지난 주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리아골프장(파72)에서 열린 투어 최종전인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에서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4위를 차지, 레이스 투 두바이랭킹 7위로 시즌을 마감해 경쟁자인 피츠패트릭(잉글랜드·두바이랭킹 12위)을 따돌리고 신인왕을 확정했다. 
 
지난 1960년부터 수상자를 배출한 가운데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아시아 선수는 안병훈이 처음이다. 
 
안병훈은 올해 5월 BMW PGA챔피언십 우승과 , BMW마스터스 공동 3위, 터키에어라인오픈 4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랭킹도 31위에 올라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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