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제주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서
도내 저소득층 아동 학습 지원 공로

▲ 사진=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 동아리 ‘희망등대’가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도내 고등학생 24명으로 구성된 희망등대는 저소득층 아동과 1대 1로 결연을 맺고 매주 주말 학습지도 및 정서 지원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개최된 ‘2015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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