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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보건대학원 신설 및 약학대학 유치 추진2일 기자간담회서 2016학년도 업무 추진계획 발표
교육대학 이전 기본계획 수립 내년 연구용역 착수
김동일 기자
입력 2015-12-02 (수) 13:59:16 | 승인 2015-12-02 (수) 14:00:19 | 최종수정 2015-12-02 (수) 15:06:45
   
 
  ▲ 허향진 제주대 총장은 2일 본관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건대학원 신설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을 담은 '2016년 제주대학교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주대학교가 지역 보건의료 산업 발전 등을 목적으로 보건대학원 신설 및 약학대학 유치를 추진한다.
 
허향진 제주대 총장은 2일 본관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제주대학교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주대는 보건의료 교육 및 연구의 핵심거점 역할을 비롯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 등을 위해 보건대학원을 신설, 보건학과에 보건학·보건간호학·구강보건학 등 모두 3개의 세부전공을 운영한다.
 
보건대학원은 2년6개월 과정(5학기)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정원은 모두 15명이다.
 
그동안 제주지역은 관광객 급증을 비롯해 메르스 사태 등 보건관련 현안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의제로 대두되면서 보건관련 인력 교육기관의 신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와 함께 지역 보건의료 산업 발전을 위해 약학대학 유치도 추진한다.
 
제주대는 지난 2011학년도 약학대학 정원 배정에서 지역 인구수가 주요 평가지표로 활용돼 정원을 배정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현재 약학대학이 설치돼 있지 않은 전북대·동아대와 공동업무 합의서를 체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동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제주대는 '교육대학 이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내년 2월 교육대학 이전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허향진 총장은 "올해의 경우 우수한 외부평가를 비롯해 거점 국립대학 최상위 지표를 달성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2016학년도를 '혁신 및 지역발전 선도'의 해로 삼아 대학 체질개선 및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기자

김동일 기자  kd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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