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진 변호사(56·새누리당)가 15일 제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새누리당 예비후보등록을 했다.

허용진 예비후보는 전 의정부지검 부장검사와 전 한국 조폐공사 노동조합 파업유도 특검 특별수사관 등을 역임했다.

허 예비후보는 서귀포시 호근동 출신으로 남주고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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