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식 전 제민일보 부회장(58·새누리당)이 제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15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주시갑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신방식 예비후보는 제민일보 상근 부회장을 지냈고, 현재 새누리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신 예비후보는 제주시 이호동 출신으로, 제주중앙고와 제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신방식 전 제민일보 부회장(58·새누리당)이 제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15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주시갑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신방식 예비후보는 제민일보 상근 부회장을 지냈고, 현재 새누리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신 예비후보는 제주시 이호동 출신으로, 제주중앙고와 제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