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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LPGA 투어 최고의 순간' 1위
김대생 기자
입력 2015-12-21 (월) 19:52:07 | 승인 2015-12-21 (월) 19:52:40 | 최종수정 2015-12-21 (월) 19:52:26

최연소 메이저 우승 비롯
최연소 10승·타이틀 방어
톱10에 무려 3번이나 랭크

'제주의 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LPGA 투어 선정 올해 최고의 순간 1위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 최고의 순간 톱10을 선정, 발표했다. 

LPGA는 리디아 고의 지난 9월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의 순간을  LPGA 투어 선정 올해의 순간 1위로 꼽았다. 리디아 고는 시즌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등을 수상했고 2월 호주여자오픈을 시작으로 4월 스윙잉 스커츠, 8월 캐나다여자오픈, 9월 에비앙 챔피언십, 10월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 등을 석권, 시즌 5승을 장식했다. 

1997년 4월 24일생인 리디아 고는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등극과 함께 최연소(18세4개월20일)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까지도 갈아치우는 저력을 선보였다. 

특히 리디아 고는 '톱10'에 세 번의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최연소 10승으로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이 5위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스윙잉 스커츠' 우승이 10위에 각각 랭크됐다. 

이밖에 지난 4월 롯데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김세영의 기적 같은 샷 이글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렸지만 칩샷을 홀컵에 집어넣으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이어 18번 홀에서 열린 연장 첫 홀 경기 두 번째 샷을 이글로 마무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가 4위에 랭크됐고 아칸소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6번 홀에서 나온 최나연의 샷 이글은 8위에 올랐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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