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경제 증권/부동산
부동산 실거래가격 공개에 ‘토지’ 포함
김하나 기자
입력 2015-12-23 (수) 17:25:21 | 승인 2015-12-23 (수) 17:32:55 | 최종수정 2015-12-23 (수) 17:25:49

소재지 매매가격 및 면적 등 공개
“거래 시 객관적인 가격정보 제공”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 목록에 ‘순수 토지’ 항목이 추가됐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주택·오피스텔 등에 한정된 부동산 실거래가격 공개 범위를 확대, 순수 토지 분야를 포함했다고 밝혔다.

실거래가 홈페이지는 △아파트 △연립·다세대 △다가구·단독 등 주택의 매매 전월세 실거래 정보와 함께 지난 9월부터는 아파트 분양권 및 입주권 전매, 오피스텔 매매 및 전월세 실거래가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에 추가 공개될 대상은 거래신고 제도가 도입된 2006년 1월 이후 전국의 순수 토지 498만 건으로 관련 토지의 △소재지(동·리) △매매 가격과 면적 △계약일(10일 단위) △용도지역과 지목 등이다.

단, 다른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와 동일하게 당사자의 인적사항과 세부지번 등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내용은 제외된다.

실거래가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홈페이지(http://rt.molit.go.kr)와 모바일 실거래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실수요자인 국민들이 거래 시 객관적인 가격정보를 참고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며 "일부에서 행해지는 탈법적 부동산 거래관행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하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