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최근 월드컵경기장 개장행사를 앞두고 깨끗한 시가지 꾸미기 일환으로 공무원과 시민, 사회단체 관계자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변과 주요 관광지, 해안, 하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