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제20대 총선 제주시갑 신방식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통·골목상권과 대기업·관광업계간 상생구조를 구축하겠다"며 "국내외 관광객을 전통·골목상권으로 끌어들이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코스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지역 전통 민속공연 및 체험, 제주 사투리로 거래하기, 제주어 교육 등 지역문화를 접목한 즐길거리를 창출하겠다"며 "대기업 유통업체 총량제 도입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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