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별로는 인문계가 176명(3.48%), 자연계 75명(2.99%)으로 모두 전국 평균 도수분포보다 저조했다. 예.체능의 경우는 7.3%, 40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많았다.
2등급은 557명, 3등급 837명, 4등급 1124명 등으로 나타났다.
도내 각 고교에서는 수험생 개인별 성적표의 영역별 점수를 일일이 합산, 점수별 분포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외부로 공개하거나 학교끼리 정보를 공유하지 않아 도내 전체 수험생의 구체적 성적분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수험생의 대학, 학과 선택과 교사들의 진학지도에 적지 않은 고충이 예상된다. (제주=연합뉴스) 홍동수기자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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