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강 리허설" 미국전 대비 훈련
오는 9일 미국축구대표팀과 일전을 갖는 태극전사들이 3일 첫 훈련에 돌입했다. 전날 서귀포 파라다이스호텔에 여장을 푼 축구대표선수들은 이날 오전 강창학연습구장에서 2시간동안 달리기, 스트레칭, 패스 등 가벼운 운동으로 분격적인 전술훈련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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