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총선 서귀포시선거구 강지용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김무성 대표 최고위원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을 만나 감귤 농가 특별재해지역 선포 축구를 위한 서귀포시민 1만586명의 서명서를 전달한다.

강지용 예비후보는 “6일 서울에서 김무성 대표 등과 만나 서명서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반드시 감귤피해지역을 특별지역으로 선포해 깊은 시름에 잠겨있는 농가들을 달래고 빨리 재기 할 수 있도록 모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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