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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휠체어농구 챔피언 결정전까지 2승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1-07 (목) 18:48:03 | 승인 2016-01-07 (목) 18:49:35 | 최종수정 2016-01-07 (목) 20:50:36

현재 9승 단독 선두 질주…리그 4라운드 돌입 
3라운드 득점·리바운드 1위…선수 교체 변수


'파죽지세'의 제주도휠체어농구단(이하 제주)이 주말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을 전망이다. 

'2015-2016 KWBL 휠체어농구리그(이하 리그)' 4라운드가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홀트체육관에서 재개되는 가운데 제주는 첫날 오후4시 1차전 대구광역시청(9패), 둘째날 오후2시 2차전 서울시청(5승4패), 마지막날 오후3시 고양시홀트(4승5패)와 3차전을 치른다. 

지난 11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라운드까지 진행되는 이번 리그는 제주가 9전 전승으로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챔피언 결정전 진출의 마지노선인 2위 싸움이 더 치열한 형국이다.  

제주는 먼저 최약팀인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서울시청을 반드시 잡고 조기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하겠다는 각오다. 

3라운드를 마친 현재 제주는 총 득점에서 604점을 기록하며 서울시청(541점), 고양홀트(559점), 대구광역시청(438점)에 크게 앞서 있다. 특히 팀 리바운드에서도 제주는 366개로 서울(314개), 고양홀트(313개), 대구광역시청(273개)을 각각 따돌리며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다만 팀 교체에서는 제주가 189회로 서울시청(271회), 고양홀트(212회), 대구광역시청(247회) 등 상대팀보다 적은 횟수를 적어내고 있다. 

 이는 대회 규정상 선수등급제도에서 14를 넘지 못하기 때문으로 제주는 선수구성에서 김동현과 송창헌(이상 4.0), 김호용(3.0), 전경민(1.0)을 비롯해 대전과 아산에서 영입한 임문택(1.5), 임동주(2.0), 현재 부상 치료중인 황우성(2.0)이 포진해 있다. 결국 선수 등급 포인트 점수의 합산치가 14를 넘지 않고 베스트멤버(5명)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선수 교체가 순조롭지 못한 현실이다.  

  한편 이번 리그에서는 오는 24일까지 5라운드를 마지막으로 리그 1위와 2위 팀이 2월20일과 21일, 27일 챔피언결정전(3전 2선승제)을 통해 최강팀을 가린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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