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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휠체어농구단 "초대 챔피언은 우리"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1-26 (화) 16:01:53 | 승인 2016-01-26 (화) 16:03:43 | 최종수정 2016-01-26 (화) 19:58:00

고양과 시즌챔프 맞대결
2월20일부터 3전2선승제
상대 전적 4승1패 앞서  

"초대 챔피언등극 반드시 이룬다"

'2015-2016 KWBL 휠체어농구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가 지난주 대구시민운동장 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제주도휠체어농구단(이하 제주)이 12승3패를 차지하며 리그 1위를, 고양시홀트휠체어농구단(이하 고양)이 9승6패를 기록해 리그 2위에 올라 양 팀이 챔피언결정전 맞대결 상대로 최종 결정됐다. 이어 국내 유일의 실업팀인 서울시청이 8승7패, 대구광역시청이 1승14패로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제주는 오는 2월20일과 21일, 27일 단국대학교 용인캠퍼스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에서 시즌 초대 챔피언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 

1위 제주는 4개 팀 가운데 총득점 960점(261-248-198-253)을 획득하며 2위 고양(956점)에 앞서며 최고의 득점포를 가동했으며 상대전적에서도 4승1패를 보이고 있다. 

개인기록에서도 에이스 김동현(제주)이 2점슛 부문에서 165개로 조승현(고양·157개)을 앞섰고 또 리바운드 부문에서도 186개로 조승현(137개)을 크게 앞질렀다. 다만 김동현은 득점 부문에서 371점으로 조승현(414점)에게 조금 뒤져 있어 챔프전에서의 이들 선수들 간 활약 여부가 승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5차전은 승패를 떠나 베스트5를 가동하기 위한 전초전 성격으로 경기에 임했다는 분석이다. 

챔프전에 나설 제주의 '베스트5'로는 센터 김동현을 비롯해 센터 송창헌, 포워드 김호용, 가드 황우성·전경민이 출격 준비를 마친 상태다. 

제주도휠체어농구단 부형종 단장은 "팀에 감독이 없는 상황에서 팀의 맏형 (김)호용이가 모든 작전과 선수 관리에 힘써주고 있다. 이번 5차전에서는 부상에서 돌아온 가드 황우성을 투입, 손과 발을 맞췄다"며 "챔피언결정전 단 2경기에서 승부를 확정지어 초대챔피언에 꼭 등극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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