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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외국인 소유 건축물 2575동...중국인이 73% 최다
윤주형 기자
입력 2016-02-01 (월) 19:04:03 | 승인 2016-02-01 (월) 19:04:46 | 최종수정 2016-02-02 (월) 09:14:50

지난해 도내 15만8942동·4544만8463㎡의 0.82%

제주지역 건축물 가운데 외국인이 소유한 건축물이 2575동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에 따르면 2015년 12월말 현재 누적 제주도 외국인 소유 건축물은 모두 2575건·37만6703㎡로 제주도 총 건축물 15만8942동·4544만8463㎡의 0.82%를 차지한다.

용도별로는 숙박시설(62%), 공동주택(19%), 단독주택(11%), 근린생활시설(4%), 오피스텔(3%), 기타(1%) 순이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인이 1873건(73%)으로 가장 많고, 미국 322건(13%), 대만 94건(4%), 일본 75건(3%)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중국인 소유 건축물 1873건 가운데 1466건(79%)·22만1857㎡는 숙박시설로, 대규모 개발사업지구 내 분양형 콘도가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2015년 한해 외국인이 취득한 건축물은 734건·9만6652㎡로 전년도 814건·12만1496㎡보다 10% 가량 줄었다.

이는 대규모 개발사업장의 숙박시설 준공물량 감소 등으로 부동산 투자이민제 대상 휴양콘도의 분양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제주도는 분석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신화역사공원·헬스케어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장의 준공물량이 늘어나면 외국인의 도내 건축물 취득건수는 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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