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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3일까지 강한 비 예보…강풍 주의
한 권 기자
입력 2016-02-11 (목) 14:35:14 | 승인 2016-02-11 (목) 14:35:58 | 최종수정 2016-02-11 (목) 20:06:28

남부·동부·산간 시간당 30㎜ 내외 전망
14일 낮부터 기온 떨어져 15일 강추위

제주지역은 주말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3일 오후까지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됐다.

예상 강수량은 13일 자정까지 산간은 200㎜ 이상, 그 외 지역은 50~100㎜다.

특히 12일과 13일은 남부와 동부,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돌풍과 함께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13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20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14일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15일부터는 매우 춥겠다. 

제주해상은 11일 오후 6시를 기해 제주도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안개가 짙게 끼는 해역이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12일 낮을 기해 제주 전역에 강풍예비특보를, 오후를 기해 제주 산간과 동부, 남부지역에 호우예비특보를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상의 풍랑특보는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여행객들은 사전에 해상교통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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