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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예비스타, 제주서 정상 도전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2-11 (목) 15:50:04 | 승인 2016-02-11 (목) 15:59:08 | 최종수정 2016-02-11 (목) 15:50:23

제22회 전국팔도중학야구대회 13일부터 오라구장서 전국 8개팀 풀리그로 승자 결정

한국 야구를 이끌어 갈 예비스타들이 제주의 그라운드를 누비며 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전국 팔도 꿈나무 야구팬들을 열광시킬 축제 한마당인 '제22회 전국팔도중학야구대회'가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오라구장)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야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는 제주제일중을 비롯해 전국 8개 우수 중학야구팀 선수와 가족, 대회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가해 전국 최강 중학팀을 가린다.

 대회 참가팀으로는 서울 언북중, 인천 신흥중, 서울 충암중, 안양 평촌중, 충남 천안북중, 서울 신월중, 부산 대청중, 제주제일중이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일정은 13일 오전 9시 제주 유일의 중학야구팀인 제주제일중과 안양 평촌중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20일까지 하루 각 4경씩 진행된다. 

경기방식은 각 팀당 7경기씩 풀리그를 치러 최종 승자를 가리며 경기시간은 2시간 이내로 1시간50분 이후 새로운 이닝을 들어갈 수 없다. 이에 1경기는 오전9시부터 11시, 2경기는 11시부터 오후1시, 3경기는 오후1시부터 오후3시, 4경기는 오후3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단 기상관계로 경기진행이 어려울 경우 예비일(16일·21일)에 경기를 진행하며 예비일이 부족할 경우 추첨으로 승패를 결정한다. 

한편 매년 2월 동절기 전지훈련을 겸해 중등부 최고의 야구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 대회는 지난 2002년 제주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상설 개최되고 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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