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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많은 비...피해 속출
한 권 기자
입력 2016-02-12 (금) 19:43:28 | 승인 2016-02-12 (금) 19:59:08 | 최종수정 2016-02-12 (금) 19:59:08
12일 오후 서귀포시 색달 쓰레기매립장 입구 제2산록도로에 토사가 유실돼 일대를 지나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김경필 기자

산간도로 토사 유출 차량 통행 불편
하천 범람 우려 출입통제‧축대 붕괴도

제주 산간을 비롯해 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일부터 12일 오후 4시 현재까지 한라산에는 진달래밭 326.5㎜, 윗세오름 321.5㎜, 삼각봉 309.5㎜ 등 많은 비가 쏟아졌다.

산간 외 지역은 제주 15.1㎜, 서귀포 64.3㎜, 성산 40.3㎜, 고산 43㎜, 신례 119㎜, 색달 110㎜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2일 오후 서귀포시 색달 쓰레기매립장 입구 제2산록도로에 토사가 유출돼 이 일대를 지나는 차량들의 불편이 빚어졌다.

12일 오후 5시30분 서귀포시 솜반천 상류에 축대가 무너져 물길을 가로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행정당국이 복구작업을 벌였다. 사진=김지석 기자

제주시에 비해 많은 강수량을 보인 서귀포지역의 경우 돈내코 원앙폭포와 동상효 하천은 범람 우려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서귀포 솜반천 상류부근에도 축대가 무너져 돌, 나무, 토사 등이 물길을 막아 주변 과수원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행정당국은 비 피해 지역에 대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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