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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풍·번개 동반 강한 비...15일 강추위
한 권 기자
입력 2016-02-13 (토) 14:41:16 | 승인 2016-02-13 (토) 14:43:34 | 최종수정 2016-02-13 (토) 14:43:34

제주지역은 남쪽에서부터 따뜻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많은 비가 오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3일 제주는 남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오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이날 밤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산간은 80㎜ 이상, 그 외 지역은 20~60㎜다.

특히 기온 상승과 많은 비로 얼어던 땅이 녹아 지반이 약화돼 낙석이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피해가 우려된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0도, 서귀포 18도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1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점차 비가 개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7도, 서귀포 9도, 낮 최고 기온은 제주 7도, 서귀포 10도 내외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15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 3~4도로 예상됐다.

중산간 이상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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