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경제 유통
KT&G, 면세점 담배 12년 만에 인상
고경호 기자
입력 2016-02-15 (월) 17:41:55 | 승인 2016-02-15 (월) 17:42:17 | 최종수정 2016-02-15 (월) 17:42:17

KT&G가 12년 만에 면세점 담배 가격을 인상한다.

제주지역 면세점 업계와 KT&G에 따르면 16일부터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국산 담배가격이 일제히 인상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제주도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내국인면세점의 경우 품목별 보루당 가격은 △에쎄·레종 1만8700원→2만4500원 △디스 1만6600원→2만3000원 △에쎄 스페셜골드·클라우드나인 2만3000원→2만7000원 △에쎄 골든리프 3만500원→3만2000원 등으로 오르며, 면세점 전용 아리랑은 2만15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인상된다.

외국인면세점도 기존 보루당 18달러에서 22달러로 4달러 상승했다.

KT&G 관계자는 "원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면세 담배 가격을 인상키로 했다"며 "특히 외국산 담뱃값이 오르면서 국산 담배가 상대적으로 싼 담배로 인식되는 등 브랜드 가치 하락도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