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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휠체어농구단, 단 2경기로 초대 챔프 자신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2-18 (목) 18:04:27 | 승인 2016-02-18 (목) 20:08:44 | 최종수정 2016-02-18 (목) 18:05:47

KWBL 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 20일부터 시작
정예멤버 총가동, 고양시 센터 주득점원 조승현 봉쇄

"고양시홀트 센터 조승현을 완전 봉쇄, 2경기만으로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겠다"

(사)한국휠체어농구단이 주최하는 '2015-2016 KWBL 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 결정전이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리그 1위 제주도휠체어농구단(이하 제주)과 리그 2위 고양시홀트휠체어농구단(이하 고양시)이 3판2선승제로 초대 왕좌를 두고 격돌한다.

챔프결정전 1차전은 20일 오후2시, 2차전은 21일 오후2시, 3차전은 22일 오후1시에 각각 열린다. 

5라운드를 치른 제주는 12승3패를,  고양시(9승6패)가 그 뒤를 이었고 상대전적에서도 제주가 고양시에 4승1패(1차전 65-41, 2차전 71-55, 3차전 74-68, 4차전 70-67, 5차전 53-65)로 앞서 있다. 

특히 제주는 고양시의 주득점원인 조승현을 봉쇄해 3차전까지 가지 않고 단 2경기 만에 우승을 결정짓겠다는 각오다. 아니나 다를까 조승현은 2점슛 부문에서 제주의 센터 김동현(165개)에 이어 157개를, 3점슛 부문 11개(2위), 총득점 부문 414점(1위), 리바운드부문 137개(3위), 어시스트부문 74개(3위)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제주는 센터 김동현과 송창헌, 포워드 김호용, 가드 전경민과 황우성 등 '베스트5' 정예멤버를 가동시켜 고양시의 주득점 라인을 저지한다는 계획이다. 

부형종 제주 단장 겸 감독은 "고양시와의 챔피언결정전을 대비해 모든 선수들의 무차별 폭격을 위한 슛 연습에 집중하는 한편 센터 조승현과 포워드 이윤주를 봉쇄하는 전술훈련을 하는 등 공격과 수비 전환 부분에서 수비에 대한 부분도 흐트러짐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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