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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소녀 다룬 영화 '귀향' 개봉된다
김영모 기자
입력 2016-02-20 (토) 21:40:32 | 승인 2016-02-20 (토) 22:04:53 | 최종수정 2016-02-22 (토) 19:07:45

제주는 24~26일 메가박스 제주점서 상영

일본군 위안부 피해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감독 조정래)이 전국 스크린을 통해 개봉된 가운데 제주에서도 상영관이 잡혔다.

제주에서는 24~26일 메가박스 제주점에서 △오전 9시50분 △오후 12시25분 △오후 3시10분 △오후 5시40분 △오후 8시10분 △오후 10시45분 등의 시간으로 상영된다.

영화는 1943년 열네살 정민(강하나 분)이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나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정민은 영희(서미지 분)를 비롯해 수많은 아이들과 기차에 실려 제2차 세계대전의 전장에 도착하게 된다. 이후 이들은 일본군만 가득한 곳에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을 겪는다.

‘언니야 우리 이제 집에 가자’ 등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대사들은 일본군 위안부로 살아야 했던 피해자 할머니들의 비극을 알려준다.

영화 제작사인 제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영화는 오로지 피해할머니들을 위한 영화이자 할머니들의 인권회복을 위한 작품"이라며 "할머니들의 아픔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메가박스 제주점(1544-0070). 

 

김영모 기자  ky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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