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낮 12시(이하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콜로세움에서 벌어진 북중미카리브 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국제대회 예선리그 D조 한국-캐나다의 첫 경기에서 황선홍(오른쪽)이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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