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제주통신망운용국(국장 이홍구)이 7일 무재해 10배 기록을 달성해 한국산업안전공단 제주사무소(소장 김영호)로부터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한국통신 제주통신망운용국은 지난 1988년부터 무재해 운동에 참여해 4900일동안 단 한 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10배 달성 기록’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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