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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의 흔적, 부해선생의 발자취 따라간다
김영모 기자
입력 2016-02-24 (수) 15:15:10 | 승인 2016-02-24 (수) 15:17:58 | 최종수정 2016-02-24 (수) 15:17:58
왼쪽부터 탐라기년, 부해문집

제주문화원 「역주 탐라기년」 등 2권 발간

제주문화원(원장 김봉오)이 향토사료집인「역주 탐라기년」과「부해문집Ⅵ」을 발간했다.

「역주 탐라기년」은 김석익(1885~1956) 선생이 일제강점기 때 편찬했던 「탐라기년」을 한글로 번역하고 주석을 더한 역주본이다.

「탐라기년」은 제주역사를 고대사부터 근대 해방 직후까지 편년체로 기록한 중요한 사료지만 등재된 기사의 출전이 불분명해 학계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었다.

제주문화원은 「탐라기년」 원본을 한글로 번역하고 「탐라기년」에 등재된 기사 각각의 출전을 밝혀내는 작업에 무게를 뒀다.

「부해문집Ⅵ」는 제주의 석학 부해 안병택(1861~1936) 선생의 유고집인 「부해만고」에 대한 역주본 발간으로「부해문집」Ⅰ·Ⅱ·Ⅲ의 후속 저서다.

이번 「부해문집 Ⅳ」에는 묘표(墓表)와 전(傳), 논(論)에 대한 번역본이 실렸고 앞의 역주본 발간 당시 빠진 글자가 많아 미뤘던 시와 「부해만고」에 등재되지 않은 편지 등을 모아 엮었다. 

김영모 기자  ky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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