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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꿈나무 서귀포서 실력 뽐내
김지석 기자
입력 2016-03-02 (수) 15:41:14 | 승인 2016-03-02 (수) 15:43:44 | 최종수정 2016-03-02 (수) 20:09:04
사진=김지석 기자

5000여명 출전 칠십리 전국 유소년 축구 성황리 폐막
대전중앙·경남남해·서울대동·스킬스톰 그룹별 우승

지난 2월 18일부터 강창학 구장 등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 2016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 연맹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제주특별자치도 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 연맹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46개 팀(고학년 90개 팀, 저학년 56개 팀) 5000여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A그룹 대전중앙, B그룹 경남남해, C그룹 서울대동, D그룹 스킬스톰팀이 우승해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최강자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고학년 4개 그룹, 저학년 2개 그룹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한국축구 꿈나무 유소년들의 그동안 갈고 닦은 축구실력을 뽐내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는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자체 응원 서포터스를 구성, 경기장을 방문해 현수막을 걸고 음료수 등을 전달하는 등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대회 개최로 스포츠 메카 서귀포시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톡톡했다"며 "전통의 칠십리 연맹전이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 산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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