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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PGA투어 뒷심 강한 선수 선정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3-02 (수) 17:42:38 | 승인 2016-03-02 (수) 17:45:19 | 최종수정 2016-03-02 (수) 17:43:28

골프닷컴 분석, 타이거 우즈ㆍ필 미켈슨 등 거론

'탱크' 최경주(46ㆍSK텔레콤)가 타이거 우즈(미국), 필 미켈슨과 함께 뒷심이 강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골프닷컴은 2일(현지시간) 지난 1996년부터 2016년까지 20년간  PGA투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뒷심'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경주가 6차례 3라운드 선두로 출발한 PGA무대에서 5차례 우승을 일궈내 83.3%의 확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경주가 3라운드 선두를 달리다 우승하지 못한 대회는 올 시즌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뿐이다.  당시 3라운드까지 스콧 브라운(미국)과 공동 1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나섰지만 우승컵을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에게 넘겨줬다. 

타이거 우즈는 무려 57차례 가운데 53승을 거둬 93%를 기록했고 필 미켈슨은 33차례 가운데 20회 우승의 기록을 썼다. 이는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고 있다면 그만큼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골프닷컴은 '뒷심'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3라운드까지 2위와의 격차, 선두 선수의 경기력, 공동선두일 경우 선수의 수 등을 수치로 환산해 기대 승수라는 것을 만들었다.    

이에 따르면 최경주는 기대 승수가 2.6승이었지만 2배에 달하는 5승을 거둬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는 평가다. 타이거 우즈의 기대승수는 44승, 필 미켈슨은 16.8승으로 분석됐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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