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은 문구 및 사무용품 도소·매업체인 인천문화당이 31번째 창립기념일이다.
인천문화당은 다양한 팬시제품·제도용품 등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70년 도내 문구업계를 개척한 뒤 ·근면·성실’이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삼성 대표는 “고객들의 정성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친절한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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