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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KGC·모비스-오리온, 챔프전 진출 다퉈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3-06 (일) 16:34:24 | 승인 2016-03-06 (일) 17:07:31 | 최종수정 2016-03-06 (일) 18:38:05

4강 플레이오프 7일부터 5전3선승제로 

전주 KCC-안양KGC인삼공사, 울산 모비스-고양 오리온이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위한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에 들어간다. 

먼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KCC는 7일부터 서울 삼성을 6강 플레이오프에서 3-1(96-71, 93-86, 88-92, 85-83)로 물리치고 올라온 KGC와 결승행을 다툰다. 

또 정규리그 2위 울산 모비스도 8일부터 원주 동부를 6강 플레이오프에서 3-0(104-78, 84-76, 79-65)으로 완파한 고양 오리온과 결승 진출을 위한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특히 4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6일 서울 신사동 KBL사옥에서 열린 2015-2016 KCC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서 감독들은 승리의 의지를 천명했다. 

추승균 KCC 감독은 "우리가 정규리그 1위를 하면서 자신감이 높고 분위기가 좋다, 14일 정도 휴식을 취한 것이 조금 걱정은 되지만 4강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맞서는 김승기 KGC 감독은 "KCC와 명승부를 펼치고 싶다. 3승2패로 이기고 챔프전에 진출하겠다"고 자신했다. 

유재학 모비스 감독과 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동갑내기로 유 감독은 챔피언 결정전 최다우승 5회와 플레이오프 최다승 47승의 타이틀을 가진 반면 추 감독은 챔피언결정전 진출 한 차례가 최고 성적이다. 특히 이들 감독은 지난 2006-2007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 유 감독이 챔피언에 등극한바 있다.

KCC와 KGC는 7일과 9일 오후 7시 전주실내체육관, 11일 오후 7시와 13일 오후 5시 안양실내체육관, 15일 오후 7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각각 4강 플레이오프를 진행하며 모비스와 오리온도 8일과 10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 12일 오후 5시와 14일 오후 7시 고양체육관, 16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각각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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