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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장하나, 세계랭킹 5위 '껑충'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3-07 (월) 17:42:13 | 승인 2016-03-07 (월) 17:43:06 | 최종수정 2016-03-07 (월) 17:42:3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챔피언스 우승으로 시즌 2승을 챙긴 장하나(24·비씨카드)가 세계랭킹 5위로 뛰어올랐다. 

장하나는  7일(한국시간)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포인트 6.09점을 받아 이전 10위에서 다섯 계단 상승했다. 장하나는 지난 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에서 끝난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장하나는 4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0.88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으며 6위 양희영(27·PNS)과는 0.49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김세영은 5위에서 7위로 밀려났고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한 전인지는 6위에서 8위로 떨어졌다. 또 유소연은 8위에서 10위로, 김효주는 11위에서 12위로 각각 순위가 내려갔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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