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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퍼 여왕 가리자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3-08 (화) 16:48:36 | 승인 2016-03-08 (화) 16:50:25 | 최종수정 2016-03-08 (화) 20:22:46

KLPGA투어 올 시즌 첫 대회 10일 중국서 개최
이정민·고진영·조윤지·김민선 출격...박성현·전인지 불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태극낭자들이 올 시즌 첫 대회를 중국에서 시작한다. 

KLPGA를 비롯해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와 유럽여자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월드레이스 챔피언십(총상금 70만달러)'이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중국 둥관의 미션힐스 골프클럽 올라사발 코스(파72)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3개 협회의 공동 개최로 인해 출전 선수도 한국과  중국, 유럽 등에서 각 40명이 출전해 최강자를 뽑는다.

지난해 12월 '2016시즌 개막전'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성현(23·넵스)과 지난해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에 오른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 진출로 대회에 불참, 새로운 여왕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올해 골프의 여왕 후보로는 이정민(24·비씨카드)과 고진영(21·넵스)이 유력하다. 

이정민은 지난 시즌 3승과 상금랭킹 4위, 대상 포인트 2위를 차지하며 올해 대회 출격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와 함께 이정민과 같은 3승을 거둔 고진영도 지난해 상금 랭킹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조윤지(25·NH투자증권)와 김민선(21·CJ오쇼핑)도 올해 한국여자골프 여왕 후보로 손색이 없다. 조윤지는 지난해 E1채리티 오픈 3라운드에서 8개 홀 연속 버디의 진기록과 함께 상금 랭킹에서도 3위에 랭크됐다. 2년 연속 시즌 1승을 챙긴 김민선도 비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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