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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프로야구…삼성·한화 웃었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3-08 (화) 18:02:34 | 승인 2016-03-08 (화) 18:29:08 | 최종수정 2016-03-08 (화) 20:22:25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각각 NC 5-3, 넥센 4-2 격파
두산-KT·롯데-SK 각각 5-5, 6-6 무승부...LG-KIA 우천 취소

올 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가 1승을 챙기며 먼저 웃었다.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1차전이 열린 8일 삼성 라이온즈는 NC 다이노스를 5-3으로, 한화 이글스는 넥센 히어로즈를 4-2로 각각 물리쳤고 두산 베어즈-KT 위즈는 5-5,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는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삼성 라이온즈는 8일 오후1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첫 시범경기에서 우승 후보 NC 다이노스를 제압하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은 타선의 집중력에서 삼성이 NC를 앞도하며 1회 NC 선발 투수 스튜어트를 상대로 5점을 먼저 뽑아내며 경기를 리드했다. 선발 우완 정인욱이 4이닝 동안 2안타(2홈런) 1볼넷 2탈삼진으로 2실점하며 호투했다. 

한화 이글스도 같은 날 같은 시각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의 개막전에서 1회 윤석민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주고 난후 3회에 권용관의 우전 2타점 적시타와 이용규의 땅볼과 김태균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해 무려 4점을 따내며 앞서 나갔다. 한화는 이어 넥센 김민성의 좌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에 1점을 내줬지만 이후 점수를 잘 지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밖에 두산 베어즈와 KT 위즈의 개막전은 두산 선발투수 노경은이 3이닝 5피안타(2피홈런) 1탈삼진 1볼넷 3실점을, 장원준이 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또 KT 선발투수 트래비스 밴와트는 4이닝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연타석 홈런을 친 김상현이 2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9회말 집중력으로 3점을 뽑아내며 SK 와이번스와 6-6의 극적인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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