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제주는 지난 2일자로 신임 총지배인에 진승재씨(48)를 선임했다.

진승재 신임 총지배인은 연세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코넬대 호스피탈리티 석사를 수료했으며, 지난 1993년에 입사해 마케팅, 세일즈, 프론트 데스크, 예약실, 레비뉴, CS, 기획 등을 역임했다. 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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