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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멀티히트로 5경기 연속안타…타율 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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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3 (일) 11:37:48 | 승인 2016-03-13 (일) 11:40:45 | 최종수정 2016-03-13 (일) 11:40:02

김현수는 결장…볼티모어 시범경기 10연패 탈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두 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박병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가 나왔다.
 
박병호는 1회초 1사 2루에서 볼티모어 우완 우발도 히메네스를 공략해 중전안타를 쳤다.

2루주자 카를로스 쿠엔틴이 3루에서 멈춰 타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그러나 박병호는 7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시작한 안타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다음 타석에서 멀티 히트도 완성했다.

박병호는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생산했다.

1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이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두 번째 멀티 히트다.

박병호는 6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볼티모어 좌완 잭 브리턴을 공략했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박병호는 7회초 대타 미치 가버와 교체됐다.

박병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316에서 0.364(22타수 8안타)로 올랐다.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던 볼티모어 외야수 김현수가 이날 휴식을 취해 '코리언 더비'는 펼쳐지지 않았다.

이날 볼티모어는 1회말 터진 마크 트럼보의 2타점 적시타와 6회와 7회에 나온 오드리 페레스, 스티브 톨레슨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8-1로 승리했다.

전날까지 2무 10패를 당한 볼티모어는 마침내 시범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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