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판장에 들어서는 황수정
히로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탤런트 황수정씨가 1심 첫 공판을 위해 10일 오전 호송 버스에서 내려 수원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신영근 2001.12.10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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