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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학생들도 4·3알리기로 뭉친다
김영모 기자
입력 2016-03-21 (월) 16:26:07 | 승인 2016-03-21 (월) 16:33:14 | 최종수정 2016-03-21 (월) 16:31:22

제주대 ·제주국제대·제주관광대·제주한라대 총학
거리시가행진 규모 확대 등 단합 기대

도내 대학생들이 비극의 역사인 제주4·3을 알리고 지역 공감대를 유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뭉친다.

제주대학교 총학생회(회장 강민우)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3 바로 알리기를 목적으로 '4·3 그날의 기억'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26일 열리는 시가행진에는 제주대뿐만 아니라 제주국제대, 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 총학생회가 처음으로 함께 한다.

참가 대학생들은 제주시청에서 관덕정으로 이어지는 거리행진을 통해 4·3 추념 기념품과 홍보 책자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요 4·3 행사는 △제주대 교내 4·3문화제(26일~4월3일) △제주대 재학생 4·3유적지 순례(4월1일) 등이다. 

김영모 기자  ky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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