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제20대 총선 제주시을 부상일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안정적인 누리과정 운영을 위해 법률을 개정하고 누리과정 운영을 위해 관련 법률을 개정하고 영·유아의 보육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부 예비후보는 "지방재정교부금법 등을 개정해 누리과정 예산편성 주체를 명확히 하고, 현행 20%인 교부율을 상향하겠다"며 "또 보육교사의 근무환경개선비 인상 등 처우를 대폭개선하고, 보육료도 현실에 맞게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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