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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섬의 비극과 평화의 소중함, 한 편의 영화로 본다
김영모 기자
입력 2016-03-27 (일) 16:43:04 | 승인 2016-03-27 (일) 16:54:00 | 최종수정 2016-03-27 (일) 16:43:29

다음달 3~6일 영상위·평화재단
영화문화센터서 4·3영화상영회

68년전 섬의 비극과 평화의 소중함을 한 편의 영화로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영상위원회와 제주4·3평화재단은 다음달 3~6일 오후 3시 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무료 영화상영회를 갖는다.

이번 상영회는 올해 제68주년 4·3희생자추념일을 맞이해 마련된 것으로 상영될 영화는 △3일 '지슬'(감독 오 멸) △4일 '비념'(감독 임흥순) △5일 '레드툼'(감독 구자환) △6일 '작은 연못'(감독 이상우) 등 모두 4편이다.

'지슬'은 1948년 겨울 '해안선 5km 밖 모든 사람들을 폭도로 간주한다'는 미군정 소개령을 시작으로 3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희생된 비극을 다뤘고 '비념'은 제주 4.3과 해군기지 건설로 고통을 받고 있는 유족과 강정주민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았다.

'레드툼'은 한국전쟁 당시 '빨갱이'로 몰려 민간인들이 학살당한 '국민보도연맹원 사건'을, '작은 연못'은 한국전쟁 초기 미군의 총격에 양민 수백 명이 학살된 '노근리 사건'을 다뤘다. 문의=756-5959.

김영모 기자  ky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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