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레져/스포츠 야구
KBO 10개 구단, 개막전 승리 총력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3-30 (수) 16:06:41 | 승인 2016-03-30 (수) 16:08:30 | 최종수정 2016-03-30 (수) 16:08:06

1일 5개 구장서 일제히 개막...통산승수 1·2위 두산-삼성 맞대결
투수부문 장호연 노히트노런 등 2000년 현대-한화전서 14개 홈런

2016타이어뱅크 KBO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KBO리그 10개 구단은 시즌 144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의 시작인 개막전에 총력을 다한다. 

2016 KBO 정규시즌은 오는 4월 1일 오후7시 대구(두산-삼성), 잠실(한화-LG), 문학(kt-SK), 고척(롯데-넥센), 마산(KIA-NC) 등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 

역대 개막전 중 가장 많이 웃은 팀은 두산으로 모두 32차례의 개막전에서 20승11패 1무를 거둬 승률 0.645를기록 중이다. 2위는 삼성으로 19승14패를 달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통산승수 1위와 2위를 달리는 두 팀은 지난해 한국시리즈에 이어 올 시즌 개막전에서도 맞붙게 됐다. 

개막전 투수 기록에서는 장호연(OB)이 돋보인다. 장호연은 역대 최다인 9차례나 선발등판해 6승(2패)을 기록했다. 개막전에서만 6승을 기록한 선수는 장호연이 유일하다. 1983년 잠실 MBC와의 개막전에서 신인 최초로 완봉승을 거둔 장호연은 1988년 롯데를 상대로 개막전 노히트노런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홈런기록으로는 2000년 4월 5일 대전에서 열린 현대와 한화의 개막전에서 무려 14개의 홈런이 터졌다. 이 가운데  현대가 10개의 홈런을 터뜨려  두 기록 모두 역대 개막전 최다 기록이자 현재까지 KBO리그 전체 한 경기 최다 기록으로 남아있다. 또 개막전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터뜨린 선수는 통산 7개의 홈런을 기록한 한대화다. 

개막전 만루홈런은 프로야구 첫 경기인 1982년 3월 27일 MBC 이종도의 연장 10회 끝내기 만루홈런을 포함해  총 10개가 기록됐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