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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4.3 특별법 개정으로 개별 배보상”부상일 새누리당 후보
강승남 기자
입력 2016-04-03 (일) 09:33:20 | 승인 2016-04-03 (일) 09:53:26 | 최종수정 2018-02-13 (일) 11:47:35

4·13 제20대 총선 제주시을 부상일 새누리당 후보는 2일 제6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영문도 모른 채 돌아가신 영령들과 가족들의 슬픔과 원통·억울함을 우리는 아직도 완전하게 풀어드리지 못하고 있다”며 “4·3은 아직도 우리의 삶에서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 후보는 “4·3특별법을 개정, 개별적인 배·보상을 통해 4.3의 완전한 해결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며 “4·3희생자들의 영면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부 후보는 또한 3일 추념식 참석 이외의 공식 선거운동을 중단한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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