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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심판론 보다 도덕성·비전 중요유권자 제주비전 <1>'알토란' 후보를 뽑자
박훈석 기자
입력 2016-04-03 (일) 18:30:49 | 승인 2016-04-03 (일) 18:32:13 | 최종수정 2018-02-13 (일) 11:45:27

제20대 4·13 국회의원선거의 주인공은 유권자다. 유권자가 국가·지역발전의 '알토란' 후보를 제대로 뽑아야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국가·지역발전의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제민일보는 각 분야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당·후보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유권자 중심의 정책선거 문화를 조성한다.

국가·지역발전 '참일꾼' 선택 우선 순위 요구 
근거 없는 흑색·비방전, 연고주의 근절 시급 

4·13 총선이 오늘로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및 소속 출마후보들이 상대를 겨냥한 '정권·여당 심판론' '야당 심판론'과 함께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면서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유권자들은 여·야 및 후보들에게 '심판론' 보다 도덕성·성실함·전문성을 갖춘 지역발전 정책을 우선 요구하고 있다. 

유권자의 요구는 제주지역도 마찬가지다. 제민일보·제주新보·한라일보·제주MBC·제주CBS·JIBS제주방송(이하 제주지역 언론6사)이 지난 3월 2차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유권자들은  3개 선거구의 출마 후보에 대한 선택 기준으로 제주개발정책과 도덕성·청렴성을 각각 1·2순위로 꼽았다. 심판론은 4·5순위의 뒤로 밀렸다. 

유권자들이 지역발전정책을 담은 비전과 함께 도덕·청렴성을 정당·후보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여느 선거와 마찬가지로 20대 총선도 유권자들이 낸 세금으로 선거 비용을 충당하기에 정당·후보들은 유권자의 목소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 중앙당의 공천 파동으로 유권자들의 정치혐오증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당·후보들이 당선에만 급급, 근거 없는 비방·흑색선전을 일삼거나 혈연·학연·지연의 연고주의를 악용하면 국가·지역발전의 일꾼은 커녕 진흙탕 선거로 전락할 수 있다.

이에따라 20대 총선이 국가·지역발전의 일꾼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정당·후보의 공명·정책선거 실천과 함께 '참일꾼'과 '거짓일꾼'을 구별하는 유권자들의 혜안 및 적극적인 투표참여가 요구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오는 7일까지 '정책·공약알리미'사이트(http://policy.nec.go.kr)에 정당·후보의 정책·공약을 유권자들이 비교할 수 있도록 '후보자 바로알기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도선관위 관계자는 "정당·후보의 정책·공약을 꼼꼼히 살펴 13일 투표에 꼭 참여해야 국가·지역발전에 봉사할 '알토란 후보'를 뽑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훈석 기자  hss9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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