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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여고 이은혜, 단·복식 석권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4-03 (일) 19:19:24 | 승인 2016-04-03 (일) 20:04:11 | 최종수정 2016-04-03 (일) 20:01:42

제주국제주니어테니스 남자 단식 임성택 우승

중앙여고 이은혜가 제주국제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단식과 복식 등을 석권,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회장 김경욱)가 주관한 '2016 제주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Grade4)' 결승전이 지난 2일 연정테니스코트에서 열린 가운데 여자부 결승에 나선 이은혜가  김수민(중앙여중)을 맞아 2-0으로 제압해 단식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이은혜는 초반 1세트에서 게임스코어 3-3의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다 강한 서브와 스트로크로 연속 두 게임을 따내 며 6-4로 첫 세트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여세를 몰아 6-3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특히 이어 열린 복식 결승전에서도 이은혜는 박미정(중앙여중)과 짝을 이뤄 김채리(남양고)·김다예(안동여고)조를 2-0(7-6<4>,6-4)로 물리치고 2개의 금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또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국내 주니어랭킹 1위 임성택은 테니스 꿈나무 박민종(안동중)을 맞아 단 3게임만 내주는 완벽 플레이를 선보이며 세트스코어 2-0(6-1,6-2)으로 제압,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밖에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는 조성우·박하(이상 마포고)조가 정성은·김기범(이상 삼일공고)조를 2-0(6-2, 6-4)로 물리치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를 마련한 제주도테니스협회 김경욱 회장은 "제주의 봄과 함께 열리는 제주국제주니어대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을 구상하고 있다, 현재 Grade 4에 머물러 있는 대회를 Grade3으로 격상 시키고 질적인 향상을 위해 이 대회 직전에 서귀포시나 제주시에서 국제주니어대회를 신설하는 것을 포함해 여러 가지 방안들을 폭 넓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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