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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석 후보 "부동산 투기 엄두도 못낼 일…억울하다"양치석 후보 4일 긴급 해명 기자회견
"수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 누락"
특별취재팀
입력 2016-04-04 (월) 18:26:13 | 승인 2016-04-04 (월) 18:26:50 | 최종수정 2018-02-13 (월) 11:44:29
사진=특별취재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기한 재산신고 누락 의혹에 대해 제주시갑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에 나섰다.

양 후보는 4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투기는 엄두도 낼 수 없는 일"이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양 후보는 "누락된 토지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앞 마당으로 주택 구매와 다른 시기에 토지주의 부탁에 따라 구입했다"며 "공직자 재산등록은 전산을 통해 입력하지만 이번 재산신고는 수작업으로 이뤄진데다 주택과 해당 토지의 지번이 달라 누락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토지의 재산가액은 5000만원이며, 가족의 재산 신고액이 3억여원이다. 신고에서 제외할 이유가 없다"며 "지난해까지 매년 공직자 재산신고를 할 때마다 투명하게 공개된 재산"이라고 강조했다.

또 "일부 언론에서 해당 토지를 구입한 후 2년 뒤 도시계획도로로 확정됐다는 점을 들어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결코 부동산 투기 목적이 아니"라며 "공매경쟁입찰 등 합법적인 법과 행정적인 절차에 따라 매입했다. 더욱이 도시계획 관련 부서에서 근무한 적도 없어 정말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양 후보는 "선거과정에서 부동산 신고 누락 등 물의를 빚게 돼 도민들에게 송구스럽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몸가짐을 더욱 조심하고 근신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특별취재팀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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