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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석 후보 "농정 현실화 적임자 바로 나"
특별취재팀
입력 2016-04-04 (월) 18:57:44 | 승인 2016-04-04 (월) 19:33:22 | 최종수정 2018-02-13 (월) 11:43:50

양치석 새누리당 후보

제주시갑 양치석 새누리당 후보는 변화와 '참'민생을 기치로 '야당 국회의원 심판론'에 힘을 실었다.

양 후보는 4일 제주도선관위의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 제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 균형 발전 등 주요 공약을 강조했다.

'재산 누락 의혹'과 '정치 공무원'이라는 상대 후보들의 지적에 "말보다 실천"이라고 맞선 양 후보는 오후 7시 애월사거리 유세에서는 전공 분야인 '1차산업'을 앞세워 표밭을 다졌다.

양 후보는 "제주 월동채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자조금 조성을 통해 최저가격 안정제를 도입해야 한다"며 "농정 현실화를 위해 나섰다. 꼭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 "애월항이 제주항 물류여객 보조항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LNG 인수기지 특별법을 제정해 주변 지역을 지원하겠다는 야당 국회의원의 약속이 아직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꼭 심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별취재팀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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