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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후보 "대학생 연합 기숙사 설립 등 '청춘공약' 지킬 것"
특별취재팀
입력 2016-04-04 (월) 19:16:29 | 승인 2016-04-04 (월) 19:33:22 | 최종수정 2018-02-13 (월) 11:42:59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

제주시을 부상일 새누리당 후보는 대학생 연합 기숙사 등 맞춤형 '청춘공약'으로 청년층 공략에 나섰다.

부 후보는 4일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임원들과 대화의 자리를 갖은 뒤 제주대 정문 앞에서 '청춘유세'를 열고 "선거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해준다. 젊은 사람들과의 만남에 큰 의미를 갖고 지속적으로 교감하겠다"며 "대학생 연합 기숙사를 설립하겠다.

또 방과후 학교에서 중·고등학생을 가르치는 일 등 대학생이 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기업의 일자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열릴 수 있어야 한다"며 "제주에 금융규제프리존을 지정해 도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등 제주의 경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부 후보는 이날 제주시 이도초등학교 앞 사거리와 중앙여고 입구에서 거리유세를 펼치는 등 강행군을 이어가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특별취재팀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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