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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투표용지 무효표 방지한다
특별취재팀
입력 2016-04-05 (화) 16:18:00 | 승인 2016-04-05 (화) 16:19:05 | 최종수정 2018-02-13 (화) 11:41:27

후보자간 1㎝, 비례대표 정당간 0.3㎝ 여백 둬
종전 2개 구분한 선 기표 '유·무효' 논란 줄듯

제20대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기표할 투표용지가 무효표 방지를 위해 후보자·정당을 구분하는 사이에 0.3~1㎝의 여백을 두고 인쇄됐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총선에서 도내 유권자들이 기표할 지역구 국회의원선거(백색)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연두색) 및 제주도의원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계란색) 보궐선거 각 1장씩 투표용지 3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투표용지는 후보자란 사이에 여백을 설정, 유권자들이 기존 선거에서 두 개의 란에 걸쳐 기표해 발생했던 무효표가 방지될 것으로 보인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 보궐선거 투표용지는 후보자란 사이에 1㎝,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정당 사이에 0.3㎝의 여백을 각각 설정했다.

이에따라 20대 총선에서는 종전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후보자나 정당을 구분한 선에 기표, 투표용지의 유·무효 논란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선관위는 기대하고 있다.

다만 기표용구의 규격이 0.7㎝로 비례대표 투표용지의 여백 0.3㎝ 보다 더 큰 특성상 2개의 정당에 기표하면 무효로 처리, 유권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별취재팀  hss971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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