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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후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전폭 지원"
강승남 기자
입력 2016-04-05 (화) 16:47:15 | 승인 2016-04-05 (화) 16:54:58 | 최종수정 2018-02-13 (화) 11:40:36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제주시을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일 세화오일장과 제주대 정문, 이도2동 등에서 '릴레이 필승유세'를 전개, 표심확보에 나섰다.

오 후보는 이날 세화오일장 유세에서 "민속시장을 제주의 대표시장으로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며 "전통시장 구조 개선과 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제주대 유세에서는 "87학번 경영학과 출신으로 1993년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며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해 대학생과 청년이 등록금, 취업 걱정 없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할 수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거리유세 이후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재제주 전북도민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호남출신 유권자들에 지지를 호소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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